AFK아레나 트라이브 공략 모두 알아보자

AFK 아레나 트라이브 라고하면 오크라고 하긴하는데 저주받은 종족으로써 주력캐릭터가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나마 브루투스(사자) 가 중반정도에 가끔 사용되다 안써지는것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컨텐츠를 하다보면 종족별로 탑깨기나 15일 아레나 컨텐츠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재료로 이용하면 안되는 것이죠

 

특히 공명에 넣을 수 있는 캐릭터를 가져와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력으로 사용하는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괜찮은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어서 괜찮은 캐릭은 미리 픽해두고 종탑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죠

 

서포터가 많이 부족한 진영이기 때문에 서포터를 더 출시해야 하는 것이죠 사피아나 브루투스를 빼면 주력으로 추천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사피아

 

숨어있는 사기캐릭터라고도 할 수 있는데 광역 딜러로 스턴을 걸 수 있는 CC기나 아군 공격력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공격력을 많이 내려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사용하는 분들은 별로 없군요...

 

왜그럴까요?

로완이나 로젤린이 나오면 바로 바꿔버리기 때문이죠

 

종족이 트라이브(오크)라는 점에서 생김새가 진짜 마음에 안드는군요 ㅎㅎ

 

컨트롤 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결계안에서 적 공격력 50%감소를 위해 결계 안으로 적을 유인해야 하는 이유가 큽니다

 

사피아 장벽 활용을 위해서 뒷열보다 앞쪽에 배치를하는것이 좋고 와일더스 (엘스) 에이론이랑 같이 파티를 맺는 경우 에이론이 소드 드레인으로 몬스터를 당겨와서 사피아 장벽으로 땡겨오는 것이죠

 

 

에리론 

 

사피아 와 파티구성을 보면 4엘프조합으로 에일론과 네모라, 타시, 라이카 랑 같이 파티구성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맞으신다면 주력으로도 사용해도 좋죠

 

 

브루투스 (사자)

 

 

 

인기가 가장 높고 많이 사용하는 탱커이기도 하죠

 

상대방의 디버프를 걸어주는데 무엇보다 탱커가 녹는 게임에서 죽기 전에 무적기를 사용해서 몇초간 안죽고 끝까지 싸울 수 있는 특성이 참 마음에 듭니다

 

루시우스보다는 딸리긴 하지만 브루투스는 재료로 쓰는것은 너무 아깝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모으는 것이 좋죠

 

루시우스에서 1초만에 죽는 곳에서 사자를 사용하면 7~9초 이상 버티기 때문에 대신 사용하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력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카소스

 

 

트라이브(오크) 딜러에서는 상위권이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는 캐릭이죠 카소스 같은 경우 광역 딜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단단하면서 버티는것도 잘하죠 하지만 워낙 성능좋은 딜러들이 많기때문에 딱히 매력적이진 않네요 ㅎㅎ

 

버크

 

 

 

생긴것처럼 매우 민첩한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트라이브 (오크) 딜러들 중에서 꽤 괜찮은 축에 속하죠

카소스와 동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지만 주력으로는 추천드리긴 조금 그렇고 공명에 필해두셨다가 탑깨기 할때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워렉

 

 

 

딜과 스턴, 몸빵 , 적방어력 감소 까지 능력이 다양한 딜러라고 할 수 있죠

주력기로 사용할 순 있지만 딱히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스크리아스

 

 

목소리가 조금 이상한 캐릭으로 머리가 독수리 처럼 생겼죠 새로운 캐릭터로 적군의 명중 감소, 치명타 증가 ,광역 스킬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인기가 별로 없는 종족이기 떄문에 추천하진 않습니다

 

스크레그

 

 

 

돌진 탱커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반은 괜ㅊ낳은데 성능은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누미스

 

 

힐러인데요 더 좋은 힐러가 있기 때문에 역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필수캐릭터라는 점에서 업그레이드는 항상 해두셔야 합니다 종족별 탑깨기에서 꼭 필요한 캐릭터입니다

 

 

타이더스

 

 

가장 멋있는 전사 캐릭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스턴과 아군 공격력 증가 버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첩성이 좋기 때문에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순 있으나 주력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탄드라

 

 

오크족치고는 미녀캐릭터에 속합니다 딜러 이면서 탱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탱커치곤 민첩성이 강합니다 피를 흡수해서 버틸 수 있고 상대방의 진형파괴를 잘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외모때문인지 메인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가끔 보이네요

 

 

사트라나

 

 

오크족에서도 미소녀 여우귀가 있죠

지능이 뛰어난 광역딜러인데 돌진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력으로 사용하긴 좀 그렇고 같이 사용하는 지미가 나름 있습니다

트라이얼이 별로기 때문에 상향을 기대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0. 리세마라 필요한가요?

- 단언컨데 리세마라는 초반의 용이성을 위한 목적을 제외한다면 필요 없습니다. 결국 모든 영웅을 뽑아야되며, 모든 영웅을 골고루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 리세마라를 해서 얻은 에픽 케릭은 결국 성장이 막히게 됩니다. 초반부에는 태생 레어 영웅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나리오를 밀고 다이아가 모이는 족족 10뽑 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종족뽑기권은 성향에 따라 다르나 '레오프론' 진형이 함정카드가 적습니다. 물론 개취입니다.

- 리세마라를 해서 꼭 얻고 가면 좋은 영웅이 있다면 "쌍둥이" 추천드립니다. 등급이 낮아도 밥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장이 다른 영웅에 비해서 느린 탓에 다른 영웅들의 과성장이 필요합니다. 

 

 

1. 어떤 케릭이 좋나요?

- AFK아레나의 모든 영웅들은 쓰이는 곳이 있으며 조합에 따라 효율이 극대화 됩니다. (단, 일부 케릭 제외)

- 모든 영웅은 21, 41, 61등 20레벨의 단위로 스킬레벨이 해금되며 이때 이전과는 다른 성능을 보입니다.

- 또 전용장비 (영웅등급 레전드 이상)가 해금되어야 강해지는 영웅도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은 구데기처럼 약한 영웅일지라도 특정 레벨 혹은 전용장비가 오픈되며 환골탈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 중 가능 중요한 능력치는 흡혈이며, 흡혈의 유무에 따라 성능이 나뉘게 됩니다.

- 물론 흡혈 유무를 압살할 정도의 뛰어난 능력치를 가진 영웅도 있습니다. (극후반 에이론이라던지, 에이론이라던지 에이론이라던지...)

- 태생 레어 영웅의 성장은 160레벨에서 막힙니다.

 

따라서 고인물들은 레벨대에 따른 영웅 추천을 해주는 편이며, 아린이들을 위해 추천하는 영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세이비스 (트라이브) _ 공명레벨 1~160까지 메인딜러로 추천합니다. 세이비스는 아마 레벨 81에 격노의 화신이 3레벨이 되며 흡혈 능력이 생깁니다. 간혹 ‘이걸 혼자서?’ 라는 그림도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아린이들이 막히게 되는 구간이 이 레벨 대 언저리가 될 것이며,그 중 가장 좋은 효율을 내는 영웅이기도 합니다. 또한 태생 레어이므로 재료 수급 및 성장성이 보장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성장 한계는 금방 오지만 바로 다른 캐리로 교체가 가능하니 가성비적인 측면에선 탑입니다.

 

- 세미라 (그레이브본) _ 공명레벨 161 ~ 메인딜러로 추천합니다.가장 오랜 기간동안 가장 강력한 덱을 유지시켜주는 영웅입니다. 세미라는 기존 흡혈 능력이 있지만 '스킬의 유지 시간이 끝난 후 준 데미지 비례 체력 회복' 이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단점은 161이 되면 '일부 즉시 체력 회복'이란 옵션이 생기게 되며 이때부터 탱킹도 가능한 메인 딜러로 거듭납니다. 또한 미궁 상점에서 매달 1마리씩 구매 가능하여 성장성이 보장됩니다.

 

- 아든 (와일더스) _ 아든은 딜러 혹은 캐리의 성향이 아닌 보조 딜러의 성향으로써 추천드립니다. 아든의 장점은 식물뿌리를 통한 적의 무력화이며, 아든이 레벨 141이 되었을 때 3명을 묶게 되어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게 됩니다. 태생 레어로 성장이 보장됩니다.

 

 

- 루시우스 (레오프론) _ 루시우스는 레오프론 진형에 속하지만 성능상으론 반신급에 속해도 무방할 정도의 범용성과 사기성을 자랑합니다. 궁극기를 통한 쉴드 + 체력회복, 방패로 인한 후방 아군 보호 + 에너지 획득, 전용장비를 통한 적팀 에너지 감소 등 만능입니다. 반드시 뽑아야 되는 케릭 중 하나이지만 성장되지 않았을시 구데기입니다… 그래도 필드에 올려두면 밥값은 합니다.

 

- 로완 (레오프론) _ 로완의 역할은 물약 셔틀입니다. 필드에 진출하는 것 만으로도의미가 있으나 범위의 제한이 있어서 포지션의 제약이 있습니다. 로완의 사기성은 전용장비 획득 후 생기는 파란 물약(에너지 회복)에 있으며, 에너지는 AFK의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전용장비 강화를 하게 되면 1순위로 꼽힐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또한 패시브로 인한 “한방딜 면역”은다양한 상황에서 생존성을 보장해줍니다. 궁극기는 랜덤하게 주변 아군의 에너지 획득과 아군 진영에 침입한 적군에게 스턴을 먹이는 역할을 합니다.

 

- 로젤린 (레오프론) _ 로젤린은 LOL의 유미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한 아군을 더욱 강하게 하는 패시브 & 전용 무기 스킬과 궁극기를 통한 에너지 제공으로 스킬 딜러의 딜뻥을 극대화 합니다. 다만 평타딜러와의 궁합은 좋지 않습니다. 세이비스 + 로젤린의 궁합이 이뤄질시 필드에서 절규만 하다가 죽는 세이비스를 볼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가장 좋은 궁합은 세미라 +로젤린의 궁합이며 이때부터 기존의 게임과 다른 새로운 장르가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자체적인 딜링이 강력하여 서브 딜러의 성향도 보입니다. 로젤린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메인딜러도 강해지니 차순위로 성장이 필요한 영웅입니다.

 

- 포크스 (레오프론) _ 포크스의 역할은 CC입니다. 적팀의가장 강한 영웅을 장시간 전장이탈을 시키는 역할을 하며, 아군의 CC기해소, 방어력 증가등의 역할을 합니다. 딜링에 대한 기대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벨린다 (레오프론) _ 벨린다는 메인딜러로 기용해도 충분히 강하며, 서브딜러 & 버퍼로 기용해도 강력합니다. 스킬딜러, 평타딜러 구분없이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단 물몸이라 빵빵한 힐러진이필요합니다.

 

-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눈치 채신 분들이 많겠지만 대부분 ‘레오프론’진형에 속하며 그로 인해 종족뽑기는 ‘무조건 레오프론’이 강제됩니다. 물론 타 종족의 조합도 무난하게 좋은 성능을 보이지만 루시우스 + 로완 +로젤린은 거의 삼신기 급의 시너지를 보이는 조합이고, 모든 종족 중 가장 함정카드가 적은 종족이 레오프론이므로 개인의 선택에 맡깁니다.

- '레오프론'이 맘에 안드실 경우엔 '와일더스' 메인덱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타시 + 라이카 + 네모라가 삼신기 역할을 하게되며 극후반 메인 딜러로는 에이론을 추천합니다.

- '트라이브'의 삼신기 역할은 누미스+카소스+사피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트라이브는 같은 종족끼리 뭉칠수록 시너지가 커집니다. 4트라이브 + 1세미라 혹은 5트라이브 조합을 추천합니다.

- '그레이브본'은 삼신기가 없습니다. 삼신기는 신의 힘을 흉내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세미라라는 신이 있는 그레이브본에는 삼신기가 필요없습니다. 추가로 '그레이브본'중에서 추천하는 좋은 영웅은 페라엘(적 에너지 감소), 그레쥴(길드 레이드 소른 전용), 토란(부활 탱 어그로 분산) 등이 있습니다.

 

 

2. 태생 에픽 영웅은 왜 재료로 쓰면 안되나요?

- 아직은 멀고도 먼 이야기이지만 ‘공명의수정’을 통한 성장에 제한이 생기게 됩니다.

- 공명의 수정이란 수정에 등록된 영웅들을 ‘가장 강한 5인 중 가장 낮은 레벨’로 레벨 평준화를 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영웅을 활용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조합의 폭도 넓어지게 됩니다.

- 위와 같은 논리로 원하는 조합이 있으나 등급이 낮아서 레벨링의 제한이 생길 경우엔 공명으로 레벨을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 각 영웅의 성장 정체는 스킬 강화가 되는 20레벨 단위로 발생합니다. 스킬 강화를 위해서는 ‘영웅의 가루’가 필요하며, 5개 영웅이 모두 20레벨 벽을 뚫어야지만 전체 덱의 성장이 이뤄지게 됩니다.

- 220레벨에서 221레벨로의 성장에는 ‘영웅의 가루’가 4만개가 필요하게 되며, 공명레벨 220을 뚫기 위해서는 총 20만개의 가루가 필요합니다. 가장 지옥같은 구간입니다.

- 20만개의 지옥을 뚫고 가장 강한 영웅 5명의 레벨이 240이 되면, ‘공명의수정’ 자체의 레벨을 올리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며 레벨 상한이 풀리게 됩니다. 이때 ‘레벨 상항은 보유하고 있는 신화급 영웅당 +5’라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며, 5개 영웅 240레벨 달성시 최초 레벨 상한은 265입니다.

- 애초에 레벨 240까지 올리려면 영웅등급을 신화까지 성장시켜야하기 때문입니다.

- 태생 에픽 영웅만이 신화 등급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이후 신화급 1명 달성마다 레벨 상한이 +5가 되며, 만일 태생 에픽 영웅을 재료로 소진하거나 했을 경우 상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신화급 영웅 수가 적어, 각종 재화가 있더라도 신화 영웅이 없어서 레벨업을 못하는 피눈물 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 일정 단계 이상 시나리오를 밀고 나면 시련의 탑에 고인물들이 ‘종탑, 종족의 탑’이라고 부르는 빛의 계단, 송곳니의 굴, 청록의 기둥, 뼈의 묘지가 열리게 되며 각 종족의 탑은 해당 종족의 영웅으로만 타고 올라가야 되는 구조입니다.(반신, 악마는 기용이 불가능합니다.) 종족의 탑은 일반 시련의 탑보다 보상이 좋으며, 반드시 수행해야되는 컨텐츠 중 하나입니다. 종족의 탑을 오르기 위해서는 각 종족 별로 어느정도 성능이 보장되는 태생 에픽 등급 이상의 영웅들이 필요로 합니다.

 

 

3. 조합은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 조합은 정석이 없습니다. 많은 영웅들의 각자의 성향과 성능을 파악하시고, 조합 시너지도 고려하더라도 스킬 및 평타의 타게팅이 랜덤하여 막히는 구간이 발생하면 이 영웅, 저 영웅 돌려가며, 배치도 바꿔가며 스스로 길을 뚫으시는 것이 장기간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4. 반신 영웅, 악마 영웅은 좋나요?

- 단도직입적으로 압도적으로 사기적인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단 이들을 메인 덱에 기용할 정도로 성장시키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그때가 되면 본인들이 고인물이 될 테니 설명은 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5. 시나리오가 막혀서 진행이 안되요. 조합은 어떻게 하죠?

- AFK Arena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결국 놔두면 알아서 재화가 모이고, 그것으로 강화 후 시나리오를 미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만일 빠르게 시나리오를 밀고 싶으신 경우엔 뽑기로 덱강화 혹은 아이템 강화 등 여러모로 돈 나가는 일 밖에 없습니다. 

- 조합은 소개해드린 각진영의 삼신기 + 2딜 혹은 삼신기 +1딜1탱 추천합니다. 세부적인 조합 문의는 여러분들의 재미를 위해서 받지 않겠습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하자구요~ 너무 빨리 밀면 존버가 길어지고, 존버가 길어지면 게임의 흥미를 잃게 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추가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