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감 사망자 에 대해서 많이들 놀랐을 것 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최악의 시즌이라고 부를 정도로 현재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음을 알 수있고 미국에서부터 멀리서도 짐작할 수 있는데, 정확히 어떤 상황이며,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볼 필요가있습니다.
관련 자료 혹은 미국 현지에서 어떻게 진행되고있고 어떻게 사람들은 대처하고있는지 알고싶다면 관련 링크를 통해서 '미국통계자료', '독감확인법' 등을 참고해보는 것 또한 방법이며, 지금부터 미국 독감 때문에 어떤 상황들이 펼쳐지고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독감 사망자
연방질병통제센터 즉, CDC라고 불리는 곳에서는 이번 시즌들어서 미국에서는 플루(flu)에 감염된 사람은 총 6,400만 명 이상에 달한다고 하며, 약 2,9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서는 이번 독감 시즌이 매사추세츠 주를 포함해 미국 동부의 지역에서는 최악의 시즌이 될 수 있다고 경고까지 한 상태라고합니다.
센터 측에서는 미동부에서 버몬트 그리고 메인, 노스 다코다 주 외 미국 전역에 걸쳐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절대적으로 감염이 될 시에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위험한 B형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건냈다고합니다.
B형 인플루엔자의 독감은 이렇게 만연한 상황으로 이끈 것은 지금까지 아주 보기드문 현상이라고 하는데, 점점 그 사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현지에서는 이번 플루 때문에 연방질병통제센터 CDC에 따르자면, 작년 플루시즌에 모두 3,700만 명이 플루 즉, 독감에 감염이 되었고 그 중에서 3만6,000명이 직접 또는 간접적 합병증으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렀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전염병 연구소에서는 20%에서 30%의 사람들은 독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해당되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하는 감염자의 경우에는 플루 바이러스를 6피트(ft)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전염기 가능하다고 발켰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벤자민 발로우 박사가 말하기로는 "플루는 아주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고, 연말연초라는 시즌에는 아주 절대적으로 조심히 여겨야 한다. 그리고 플루 백신을 맞고 몇가지 건강습관으로 플루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플루 즉,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제일 좋은 방법은 당연히 독감 예방 백신 접종을 미리 맞아 놓는 것 이라고합니다. 아메리칸페밀리케어 즉, American family care에 속해있는 소속 의사들이 언급한 바에 따르자면, 플루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권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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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입력기 사용시 손등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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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면서 debit카드 혹은 신용카드 등 비밀번호를 입력을 해야할 때 손가락 대신에 손등이나 주먹 등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 후 사용한 손으로 눈과 코, 입 등을 만져도 전염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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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펌프 손잡이 사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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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기름을 주유할 때 펌프 손잡이를 통한 감염주의가 가능하다고하니 감염주의운전자들은 아픈 것과는 관계없이 가스를 넣을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주유를 할 때 페이퍼 타월을 이용해도 좋고, 그렇게 주유기를 잡아 비밀번호를 넣을 때도 페이퍼 타월을 이용해 감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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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살균청결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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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많다면, 특별히 연말 시즌이나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지하철이나 공항에서는 각종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합니다. 트레블매스닷컴의 미생물 학자들이 연구한 연구결과에 따르자면, 비행기에서 가장 병균이 많은 곳은 안전벨트와 손잡이 그리고 좌석 테이블과 화장실 플러시 손잡이 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좋은 예방법이 있다면, 새니타이저가 적셔진 와이프로 해당되는 부분을 잘 닦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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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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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하는 분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겠지만, 호흡기와 관련되는 질환이기에 전자담배 흡연으로도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 담배는 플루 및 각종 독감 등의 바이러스가 감염되기 쉽도록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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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나타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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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본인이 본인몸을 제일 잘 알기에 증상이 나타나 아프다 한다면, 공공장소 출입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아야 합니다. 몸이 아픈 것을 느낀다면, 열이 있을 경우 열이 내린 뒤 24시간 후 이동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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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문가들은 감염되기전에 미리 백신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하고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다 할지언정 물론 100% 독감으로 부터 예방을 할 수 없지만, 만약 독감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최악의 결과로 죽음은 면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합니다.
미국 독감 감염
백신을 접종한다면, 독감의 전형적인 합병증 즉, 폐렴에 걸릴 확률이 굉장히 낮아지며, 플루에 걸렸을 당시 위급한 상황까지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연간 예방 접종률은 47% 밖에 되지 않는다니 지금 상황으로는 굉장히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의 거짓된 효과
미국은 해마다 겨울이면 올해가 최악의 독감 시즌이 될 것이라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백신만이 유일한 예방법이라고 선전한다. 언론들은 1년에 약 3만 6000명이 독감으로 사망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미 질병통제센터의 공식 자료에 의하면 몇백 명 정도가 사망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는 천식으로 인한 사망자(약 4000명)나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자(약 3000명)보다도 적은 수치다.
게다가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도 대부분 면연력이 약한 노약자나 만성 질환자다. 건강한 일반인의 경우 독감에 걸려도 가볍에 앓고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한 사람들 중에는 독감과 유사한 감염 질환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최근 샌타바버라에 사는 65세 이상 노인 8명이 독감으로 2주 안에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중 7명이 독감 예방접종을 이미 했다는 내용이다. 면연력이 약한 노인일수록 꼭 예방접종을 권하는데 그 결과는 오히려 반대다.
특히 2017년에는 독감 백신이 10%밖에 효과가 없다고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되었는데도 여전히 보건 당국과 의사들은 겨울이 지난 시기에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예방접종을 하라고 생난리를 쳤다. 10% 효과란 새 차를 샀는데 열 번에 한 번만 시동이 걸린다는 뜻이다.
2010년에는 미국 내 비영리 연구 기관인 코크런에서 성인 18~65세를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관련 연구 논문 50편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50펴늬 논문 중 40편은 7만 명 이상이 임상 시험에 참가한 경우였다.
코크런 연구에서 내린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독감 백신은 독감 증상을 약 12% 낮추는 효과를 보였고, 사람들 사이에서 독감이 전염되는 현상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지 못했으며, 독감 백신 덕분에 결근하는 날을 줄이는 효과는 거의 없었다. 또 제약 회사에서 자금을 지원한 연구 결과는 유명한 의학 저널에 실리고 더 많이 인용된 반면, 공공 단체나 독립 연구 단체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는 백신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또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독감 백신 관련 연구 30개를 종합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예방접종자 100명당 1.5명이 독감에 걸렸다.
2. 예방미접종자 100명당 3명이 독감에 걸렸다.
현대 의학에서는 3명이 1.5명의 두 배이므로 예방 효과가 두 배라고 발표했다. 너무 과학적이지 않은가?
독감 백신은 과거에 유행했던 바이러스가 올해에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개발되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 전혀 효과가 없다. 또 예상했던 바이러스가 그해에 유행한다 해도 독감 시즌 내에 빠른 속도로 변종이 발생하면 백신 효과는 떨어진다. 게다가 백신으로 생긴 면역력은 거의 한 달 이내에 소멸되어 추가 접종을 계속받지 않는 한 예방 효과가 없다.
독감 백신의 위험성
독감 백신의 부작용 중 특히 뇌신경을 파괴하는 수은, 알루미늄과 치매의 상관관계는 매우 심각하다. 면역학 의사인 휴 푸덴버그의 연구에 따르면, 독감 백신을 10년 동안 해마다 접종받은 사람은 두 번 이하로 접종받은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10배나 높다고 한다.
미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독감 백신 플루라발 설명서에 적혀 있는 문구는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 후에 독감이 감소했다는 임상 연구 결과는 없다.
2. 임신부, 모유 수유 중인 엄마, 아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연구는 없다.
이걸 양식적이라고 해야 할지 뻔뻔하다고 해야 할지 사기를 쳐도 너무 대범하고 솔직하다.
아이들에겐 주사 방식이 아닌 손쉽게 코에 뿌리는 방식으로 플루미스트 백신이 많이 사용된다. 그런데 이 제품 설명서를 보면 백신을 흡입한 아이들 중 1~7%는 흡입 후 28일까지 살아 있는 독감균이 콧물을 통해 몸 밖으로 분비되었다는 임상 결과가 적혀 있다. 그렇다면 밀폐된 교실 안에서 매일 반나절을 함께 보내는 아이들 사이에서 충분히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애기다.
소아과 의사들은 환자들의 알 권리를 존중해서 이런 내용을 설명해주고, 부모들은 모든 걸 심사숙고한 뒤에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세균까지 나눠주는 기부 천사로 키울 수는 없다.
예방주사는 제약 회사의 영업 손실을 예방하는 주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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